알도 2인용 소파 그레이 6년 사용후기 구매후기

구매후기

알도 소파 2인용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2-01-18

평점

아이보리 색상과 고민하다가 이염될까봐 짙은 그레이구입했어요.

사용한지 6년쯤 됐는데,오래 사용해서 그런지 허벅지 닿는 부위 가죽이 조금씩 벗겨지고 있네요.

그리고 자주 앉는 곳은 살짝 꺼짐이 있어서 고객센터문의해보니 한쪽당교체비용30만원이라고 해서

수고스럽지만 마이크로화이바 충전재 구입해서 엉덩이,등받이,작은쿠션 곳곳에 넣었더니 다시 빵빵하게 살아났네요.ㅎㅎㅎ

세련된 디자인, 고급스런 가죽질감, 푹신한 착석감으로 만족도 높아요.

구입하실때 참고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6년 솔직사용후기 남깁니다.

첨부파일 20220118_145847.jpg , 20220118_145831.jpg , 20220118_145801.jpg , 20220118_145728.jpg , 20220118_1620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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