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 검색하고 광주점 쇼룸에서 앉아보고 착석감이 너무 침대이상으로 편해서 바로 계약했어요.
지금 사용한지 거의 6년이 되어가네요.
짙은 그레이라 때가 타거나 이염없어서 좋지만,
천연가죽이라 물기에는 약해요.
아기키우는집이라서 물걸레 물티슈로 팍팍 닦은 부위는 가죽이 벗겨지는(?) 점이 있어서 가죽크림구입해서 가끔씩 전체적으로 도포해주기도 합니다.
이런거는 천이나 가죽이나 장단점이 각각 있는것같아 취향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구입하시면 될것같아요.
등받이가 낮아서 시각적으로 요즘 트렌드이기도 하고 이쁘지만,
목을 받쳐주지는 않아 불편한점도 있어요.
장점으로는 구름위에는 있는거마냥 푹신한점과 고급스런 가죽의 질감, 세련된 디자인은 아주 맘에 들고
단점으로는 목을 받쳐주지않는 낮은등받이, 6년 쓰니 가죽이 살짝씩 일어나기 시작하네요.
전체적으로 평점은 고급스런 알도맘에 들어요.
솔직한 6년 사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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