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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탄탄한 형태의 소파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요. 9월에 예약발주로 색상 변경을 하게 되어 이제야 받아보네요. 대신 기다린 만큼의 가치는 충분한 것 같아요.
좌석 자체가 등쿠션이 있어도 깊은 편이고, 저는 일부러 사이드테이블 옵션을 빼서 그만큼을 일반 좌석으로 채운 형태인데, 생각 이상으로 더 공간이 널찍하게 나와요.
가죽도 부드럽게 잘 나와서 촉감도 우수합니다. 이 정도 품질의 가구는 정말 처음 들이는 것 같은데, 그만큼 오래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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