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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ip:)

작성일 2020-02-22

조회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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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설치해주신 두 분 기사님 감사드립니다.
그 이후로 딸 아이가 한 번 착석해보더니...저렇게
밤낮으로 둥지를 틀고 있는 실정입니다.
덩달아 개도 푹신한 솜방석과 마약방석인 자기집 두채를 팽개치고
중요한 볼 일보는것 외 내려오는 것저체를 아주 귀찮아하던데요.ㅠㅠ
둘이 저렇게 자릴지키고 있습니다. 촉감좋고 푹신한 느낌의 그 무엇이든 먼저 선점해버리는 원치않는 아주 위대한 능력갖은 견공입니다.
이 번은 소파라
예상치 못했는데 오호!!하면서 펄쩍 뛰어 올라타더니 ... ㅠㅠ 저 둘이 ㅠ
푹신푹신함 아주아주만족란 있어도 체크했지요.. 흰소파 관리가 어려울것 같았으나 집 분위기 밝아져보이고 이걸 시작으로 필요한 하나하나 바꿔가려 합니다. 소파 아주 맘에 들어요.쿠션 덧대고 사용함 더욱 멋지겠지요.덧붙여 깔끔한 사진 준비못해
죄송합니다.ㅠㅠ 정말 비키주질 않아요. ㅠㅜ 밤낮으로 이게 뭔 일인지...마약소파 그
자체입니다.

첨부파일 2002221302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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