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지난달 추석 전 배송을 받은 후 가죽에 일부 문제가 있어 교환을 약속 받았습니다.
직원들의 고객응대는 매우 친절하였지만 연락을 주기로 한 날짜에 단 한번도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10월 7일에 입고되는 새 물건으로 교환하여 준다고 하고나서 연락이 없어 전화하니 10월 12일에 전화준다고 하였지만 이역시 연락을 해주지 않더군요
화를 참으며 오늘 10월 13일 전화를 하니 10월 7일에 입고된다던 물건이 입고가 안되서 연락을 안해주었다는 황당한 답변을 주시더군요
오늘 제가 연락치 않았으면 또 얼마나 지난 후 알수 있었을까요
새물건 제값주고 사서 이렇게까지 고객응대가 허술한 업체는 처음입니다.
다음번은 또 어떤핑계를 댈지 궁금합니다.
이 글 지우시면 네이버에 다 올리겠으니 함부로 지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바꿔준다는 제품을 10월 8일 다른 손님에게는 판매하신게 있더군요 몹시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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